18홀 파 72 8,075야드
 
태국의 '사하팟 그룹'이 운영하는 골프장이 비교적 최근에 열린(2007년) 골프장 카빈부리 스포츠이다 클럽. 백지 디자인은 환원 느낌이고 전개에 주로 방해 요소가 되는 것은 '바람'과 '모래' 즉 다양한 모양과 크기 그리고 상태의 모래 벙커들이 됩니 다.
카빈부리 골프장 소개에서 항상 언급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태국 최장거리 골프장이었다고 합니다. 최근까지 세계에서 5번째로 긴 코스라는 평판을 얻고 있다. 이를 증명하는 카빈부리 스포츠 클럽의 티오프는 주니어에서 챔피언 티까지 모두 6개의 티박스가 배치되어 있다.
카오야이 국립공원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이 골프장이 여타의 카오야이와 골프장처럼 자연과 주변 환경은 대체로 좋은 편이다.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범위 그리고 물보다는 벙커 위주의 각 홀들이 양탄자처럼 펼쳐져 있는 그림과 같은 골프장의 모범을 보여줍니다.